청결하고 안락한 숙소에요! 건물, 정원, 소품 하나하나 안 예쁜 게 없네요! 공동공간도 잘 꾸며져 있는 거 같았는데 관광 나가느라 활용을 못 해봐서 아쉬워요. 아침식사는 토스트 계란 야채 과일 시리얼 뮤즐리 우유 커피 티 등등 너무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매니저님이 관광지 추천도 취향에 맞춰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다시 광주에 갔을 때 미소리에 안 묵을 이유가 없네요. 만실만 아니라면 ㅎㅎ

별로 없지만.. 버스정거장에서 좀 걸어야 한다? 하지만 멀지 않고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숙소가 정갈하고 아메리칸 스타일 아침식사 좋았구요, 직원분이 친절했어요. 위치도 좋아요.

화장실의 하수구 냄새가 약간 올라오는 것이 좀 거슬렸습니다

깨끗하고 식사 맛있어요

두사람이 누우면 짐놓을 공간도 부족해요 2평 정도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밥도 맛있어요!

한옥이라는 장점을 살려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어 좋았어요. 아침 식사 또한 풍족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아 새집 냄새가 너무 많아 목이 아파요!! 임산부, 어린이 동반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1년정도 지나면 좋아지겠죠!! 숙박과 서비스는 굿!!! 냄새 빼고는!!

잠자리와 식사 다 좋았습니다. 한옥의 여유를 좀 더 편안히 느낄 수 있을 때(손님이 좀 더 없을 때)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시 안에 잘 꾸며진 한옥 충분히 힐링이었습니다. 뒷문으로 나가서 펼쳐지는 산책로도 멋졌습니다.^^ 근처에 무료 공영 주차장도 있고, 10분 미만 거리에 광주 브랜드인 것 같았는데 아주 대형 카페인 보노라는 곳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문을 활짝 열어두고 한가롭게 한옥 앞마당의 작지만 아담한 정취를 만끽하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사적 공간 확보가 어렵다보니 그럴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뭐 작은 한옥이고, 옷을 좀 더 가볍게 입고 있는 여름이고, 모기와 날파리도 있고 이래저래 어쩔 수 없는 환경적 조건인 것 같습니다. (실은 전 개인적으로 작은 한옥이어서 더 좋긴 했거든요.)

유일하게 매트리스가 있는 방에서 묵게 되어,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숙소 위치는 너무 번잡하지 않은 조용한 골목에 있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고, 대인야시장이나 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카페거리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매니저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챙겨주시고, 숙소 컨디션도 청결합니다.

버스정류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자차가 없다면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리모델링한 한옥이다보니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가장좋았음

가격대비 방의 크기도 너무 작고 특히 화장실은 넘 실망이었음. 여자인데도 키큰 친구는 샤워를 구부리고 했음. 작년 경주 한옥이랑 넘 차이나서 기분까지 나빴음. 어른 4명이 묵을 숙소치고는 너무 협소했고 분위기또한 없어보였음. 쓸데없는 가구가 방의 자리만 차지하여서 별로였고. 벽걸이 거울하나 없는것은 최악이었고, 여자4명 1박2일에 수건 3장은 너무했음 블로그나 올라와있는 사진에 속아서 간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아무리 한옥이지만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좁아서 깝깝함 마저 느낌.. 14만원 넘 아까움

친절하고 세심히 챙겨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분위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개가 너무높아 목이 아팠습니다 화장실에 하수구냄새?비슷한게 나긴했습니다

한옥이 예쁘고 침대시트 깨끗했으며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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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분명히 후기를 올렸는데 사라져서 다시 올려요. 잠자리는 편했고 정말 예쁜 한옥입니다. 뒷길에 있는 산책로도 좋고, 아침도 훌륭해요. 다시 광주에 가게 되면 또 묵고 싶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택시 기사에게 주소를 알려줘도 잘 찾지를 못했습니다. 기사분에게 어떻게 가면 된다는 팁을 사이트에 게재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은 방이지만 마당이있어 편안함. 바로옆 옛 철길따라 산책길이 있음. 걸어서 예술의거리, 충장로를 갈수있음. 식사를 하는 공간이 예쁨. 방과 이불이 깨끗하고 안락함.

수건을 넉넉하게 준비하면좋겠으며,컵과 전기보트를 방마다 비취하기 힘들다면 누구나 드나들기 쉬운곳에 준비하여 언제든지 쓸수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아침 식사시간에 옆에서 일일이 시중을 들어주시는 정성은 어떤이에게는 좋을지 모르나 어떤이는 불편을 느끼기도합니다. 지나친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게 하면좋겠습니다.또 저의는 늦잠을 자서...일찍 하루를 시작하는이에게는 넘 늦은 시간에 식사가 시작되는듯 합니다. 일일이 챙기시려는 노력 때문인듯.. 외국의 경우 7시 전에 식사가 시작됩니다. 광주와 주변 안내책자를 비취하면 좋겠습니다.

잠자리도 편안하고, 아침 식사는 최고 였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 있는 한옥집이지만, 조용하고 한가로웠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변 도로는 그저그랬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내에 쉴곳이 아기자기하게 곳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시설이 좀 불편했습니다. 전기 콘센트가 부족해서 충전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